2007년 08월 09일
김조광수씨가 디워를 봤댑니다.
아마도 100분 토론 참석도 있고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지 않을순 없었던듯..
역시나 기사를 통해서 이분의 '관람소식'이 알려졌고
그 감상평도 널리 퍼졌더라.
(대단하다. 김대중전대통령은 화려한휴가 봤는데 관심도 안가져주고..)
근데 재미있는건 '디워를 보지도 않고 영화를 그렇게 까댔냐'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는데(네이버 및 엠파스)
나름대로 통쾌한 응수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솔직히 좀 슬프다.
그 얘기를 꺼낸것이야 말로. '김조광수의 글을 읽지도 않고 씹어댄것' 이라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김조광수는 자신의 글에서
디워는 보지않았음을 전제했고,
"디워를 보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디워'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지 않았다."
"하지만 디워를 둘러싼 이상한 현상에 대해서는 어떤 평을 할 수 있고.."
라며 영화 자체가 아닌 영화를 둘러싼 현상을 논했음을 얘기했다.
내용도 그랬다.
물론, 월드컵 과열에 대한 비판이 어떤 열혈 축구팬에겐
'박지성욕'으로 들릴지도 모르는 일이다.
'디워'와 '디워 현상'은 구별을 할 필요가 있다.
팬이든 비판자든 ..
이미 남은건 감정밖에 없는 이상한 '논쟁'이 되어버렸다.
오늘밤 100분토론이 기대되네요.
아프간 피랍은 현재 23일째입니다. 세계 각국 각기관에서 성명을 내놓고 있지만
상황은 진전도 후퇴도 없이 긴장 속의 적막이군요.
역시나 기사를 통해서 이분의 '관람소식'이 알려졌고
그 감상평도 널리 퍼졌더라.
(대단하다. 김대중전대통령은 화려한휴가 봤는데 관심도 안가져주고..)
근데 재미있는건 '디워를 보지도 않고 영화를 그렇게 까댔냐'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는데(네이버 및 엠파스)
나름대로 통쾌한 응수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솔직히 좀 슬프다.
그 얘기를 꺼낸것이야 말로. '김조광수의 글을 읽지도 않고 씹어댄것' 이라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김조광수는 자신의 글에서
디워는 보지않았음을 전제했고,
"디워를 보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디워'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지 않았다."
"하지만 디워를 둘러싼 이상한 현상에 대해서는 어떤 평을 할 수 있고.."
라며 영화 자체가 아닌 영화를 둘러싼 현상을 논했음을 얘기했다.
내용도 그랬다.
물론, 월드컵 과열에 대한 비판이 어떤 열혈 축구팬에겐
'박지성욕'으로 들릴지도 모르는 일이다.
'디워'와 '디워 현상'은 구별을 할 필요가 있다.
팬이든 비판자든 ..
이미 남은건 감정밖에 없는 이상한 '논쟁'이 되어버렸다.
오늘밤 100분토론이 기대되네요.
아프간 피랍은 현재 23일째입니다. 세계 각국 각기관에서 성명을 내놓고 있지만
상황은 진전도 후퇴도 없이 긴장 속의 적막이군요.
# by | 2007/08/09 22:5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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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묵념
진중권씨한테 밥한끼 사야겠군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잘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