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8일
앨범 디자인 - 그림자궁전, 2007

자신있게 가장 마음에 드는 작업 중 하나라고 얘기하겠다.
작업도 참 재미있게 했었지.
그다지 '멋있는' 모양이 아니었던 그림자 궁전 이란 단어를 놓고
한참을 골머리를 썩다가 튀어나온 로고타입이
결국 타이틀 이미지가 되어버렸다.
새빨간 표지 위에 유일한 정보라고는 밴드의 이름 뿐.
(뒷면 역시 그 흔한 트랙리스트조차 없다)
리더 '9'는 섹시하다고 했고
나는 뻔뻔하다고 했다.
근데 왜 나한테 작업 원본 파일이 없지...
어디간거야.. 덜덜
# by | 2008/12/18 17:15 | 디자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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